[SKT DEVOCEAN YOUNG]❤️🧡SK TECH SUMMIT🧡❤️_DevRel세션

[SKT DEVOCEAN YOUNG]SK TECH SUMMIT사전준비

tech summit 뭐있나 둘러보면서 상기님이 데브렐 설명하시는거 너무 듣고싶었는데, 수업이랑 겹쳐서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던 그때

상기님이 슬랙에 공유해주셔따ㅎㅎㅎㅎ

기술 track1만 올라온다매!! 기대안했는뎅 감사합니당

엄청난 뒷북이지만,,ㅎㅏ ㅁ... ㄷ ㅡ ㄹ..ㅇ ㅓ ㅂ ㅗ ㅏ ㅇ ㅑ ㅈ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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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Rel 그리고 기술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 개발 여정

DevRel 그리고 기술 커뮤니티를 위한 플랫폼 개발 여정

데보션 영에 들어오면서 데브렐의 개념을 알게되었고

티움체험할 겸 skt사옥 체험?도 해보고 tech HR부서를 보면서 개발자 간 기업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많이 느꼈다.

 

 

DevRel

사용자 커뮤니티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관계

(세계는 이미 많이 차용해왔,,)우리나라는 IT기업만 데블렐을 갖추고있었는데, 이젠 대기업에서도, 스타트업에서도 활용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사용자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어온 해외(aws, ibm,,)는 마케팅에 조금 가깝다고 한다. (그들이 만든 제품을 잘 쓸구있게끔하기 위해 사용자그룸을 만들었)

이와 달리 한국은 기업문화를 홍보하고 개발자 구인을 위해 개발자 중심의 커뮤니티.

 

데보션_외부 커뮤니티의 가치

데보션 앱에서는 '전문가'라는 카테고리에서 활동하시는 개발자분들이 내외부 커뮤니티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커뮤니티의 가치를 올리고 있다

단방향의 웹 커뮤니티가 아니라 앱을 통해 쉽게 컨텐츠를 교류할 수 있게끔 앱으로도 만드셨다고!

 

전혀 몰랐는데, R&D조직에서 sk내 그룹안에서 커뮤니티를 만들어 공유하고 성장해왔다고 한다.

이걸 외부에도 올릴 수 있는 컨텐츠가 많이 쌓이면서 데보션으로 확장했다고 한다.

 

DevRel 플랫폼의 특장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방법들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블로그만 올리는게 아니라, 컨텐츠를 1일1커밋처럼 많이 올리게끔 한다.

업로드를 독려하기 위해 마일리지 제도부터 개인 퍼스널 브랜딩까지 할 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소통 및 공개 tech 세미나를 모두 연말에 와다다ㅏㄷ 해서 성과 체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많이들 말하는데, 그거와는 좀 달리, 상시적으로 행사를 열고 이벤트를 지원해서 소통의 열을 키우고 싶다고 하셨다.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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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생각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데브렐 플랫폼을 만들고 활성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특히 sk는 HR부서에 있어서 그런지 문제해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사람위주"의 소통을 더 중심에 두고 시작하는 것 같다.

 

상기님이 얘기하신 걸 통해 데보션 영의 취지를 다시금 알게 되었다.

데보션영 활동을 하면서 데브렐 플랫폼을 보면서 커뮤니티가 무엇인지, DR이 무엇인지 많이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금 늦었지만?ㅎㅎ.. 특히 sk데보션 플랫폼을 더 자세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걸 직접 가서 못듣고.. 뭔가 직접가면 몸으로 더 뭔가를 느낄 수 있었을 거 같았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