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ㅂ (1) 썸네일형 리스트형 Tave 9기 OT 무려 4시간이나 캠도 키고 ot를 한다.(수업보다 빡센데..) 온라인의 아쉬운 점을 보안하기 위해서인가... 쉽지않네... 그래도 4시간 안에 끝나길..하하.. 이라고했지만 어림도 없다... 임원진들이 어마어마한 노력과 열정을 들이부은 게 느껴진다.. 대단하다...!!.. 매주 토요일 15시-17시까지 팀별로 찢어져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세미멘토로 기술분야에서 어려운게 있으면 세미멘토 제도로 기획안까지 제공해준다고 한다. 회장이 엔비디아에서 조교?하신다고 이거 하면 수료증도 준다고 한다. 테버랜드랑 모각코에서 인맥쌓아서 테이브 이후의 활동도 할 수 있다고! 그리고 OB분들과의 만남.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시운이오빠보고 OB분들과의 대화가 상당한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껴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