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메타버스는 아는내용이라 패애쓰...
IT기술을 접목한 보험사의 방향성
1. 빅데이터와 분석기술
보험업의 핀테크: 인슈어테크
인공지능, 빅데이터,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블록체인등을 사용해서 보험 가치사슬에서 혁신을(상품개발, 보험의 업무절차 간소화 등등)일으킴-> 이 중 빅데이터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데이터 기반의 업무프로세스 개선까지) 근데 이 빅데이터는 수행하는 것이 쉽지 않고 복잡하여 시간이 오래걸려...
결국 두개의 카테고리는 신규수익창출, 업무효율개선(비용절감)
일본) 동경해상일동화제: 스마트폰을 이용해 하루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위치정보, sns데이터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 부합하는 보험상품을 추천
2. 보험업 사례
일단 보험업이란
보험사가 모집인을 통해 고객을 모집하고 고객은 보험상품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지불. 이때 보험사는 필요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 이때 보험사는 이 flow를 잘 굴러가게 하기 위해서 여러 시스템을 도입. 이 관계에서 대부분 모집인과 고객이 데이터를 생산. 이 데이터를 가지고 임직원들이 데이터 분석을 수행.
이때 고객은 머신러닝을 통해 만들어진 모델을 통해 군집화 실행->이때 쓰는 머신러닝 기계학습상법은 군집분석(clusturing)
신계약, 청약유지 예측 모형-분류기법(classification)으로 유지가능성을 예측
"왜"에 초점을 두고
보험계약대출 예측모형
분류기법(classification)으로 호라용 계약 대출 서비스 이용 고객 예측
"얼마나"에 포인트를 두고
3. Road to Success
-데이터 분석으로 나타난 결과가 의사결정 자체를(decision maker)할거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도구(decision supporter)로 사용할 것인가
-분석의 목적: 반면교사(bad outlier: seek and destroy)삼을 지, 좋은 것만 받아들일지(good outlier: copy and paste)
.
결국 여기도 마찬가지고 보험업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미있는 숨겨진 패턴을 찾아 개선방안을 도출(과거 사례 분석&현재의 상태 진단&미래예측하여 대비)=> 이런 분석 결과는 설명가능하고 실행가능해야한다(관계가 명확해야하고 수치고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
재테크!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포모증후군(FOMO:Fear of Missing Out): 흐름을 놓치거나 소외되는 것에 불안함을 느껴
-> 실제로 증권계좌개설, 가상화폐계좌개설의 나이대가 2-30대
저금리 시대 투자는 좋지만, 투자행동을 우려스러울 수 있다는 거지.
자산증가곡선
목돈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파란선처럼 가지만, 목돈이 만들어지만 돈이 돈을 낳아서 급격한 상승곡선을 만든다(목돈이 생겨야 다양한 상품의 투자를 할 수 있고 급격한 자산의 증가를 만든다)
목돈은 지출관리가 필요해. 지출관리를 통해-> 목돈을 만들고-> 투자를 하는것. 이때 투자공부(경제신문, 도서, 강의..)를 병행
목돈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나
1) 구체적인 재무목표 설정하기: 금액과 기간
-> 이때 남은 돈을 넣는 것이 아니라 돈은 예산을 세우고 지출하기!
투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식>>펀드>>ETF순으로..
주식은 사실 재무재표를 보며 그 회사의 경쟁력과 타사와의 비교점, 산업의미래가치 등의 분석 이후 중장기적인 투자 하지만 종목을 정하기가 어렵다.... 분산투자도 어렵고...
펀드는 주식을 20-50개 정도 주식을 넣다뺐다 하면서바구니의 평균 수익을 올리는 것. 분산투자와 전분가에게 밭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주문하면 N일 뒤에 사고 팔 수 있음(날짜의 차이에 따라 수익/손실의 차이가 발생..)
ETF는 주식 지수와 똑같이 움직이는...!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어.
결국!! 투자시장에 성급하게 진입하는 것보다 지출관리와 목돈만들기를 달성하고 충분히 공부한 후에 투자를 해도 늦지 않는다..!!
삼성SCSA통해 SDS취업뽀갠 분의 후기
열정의 표현이 될 수 있는 것들: 스터디, 프로젝트, 학회, 복수전공, 국비지원교율, SDS알고리즘특강등등
흑속의 다이아몬드임을 증명(성장성 증명): 학업성취도, 프로젝트 결과물, 수상, 자격증
추가 꿀팁
취업을 소개팅이라고 표현..하셨다...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은 느낌...쓰...
금융권의 취업
취준생이 아니라 그런가.. 엄청난 인사이트를 준건 재테크,,,, 오히려 멘토링을 생각하고읽은 책이 더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거도 얼렁 정리해서 올려야징.. 암튼 그래도 두고두고 볼 알찬 내용인건 맞는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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